뜌아의 영공타임

일산성인영어 관용구 배워보자! 본문

영어공부

일산성인영어 관용구 배워보자!

뜌아 2018. 2. 7. 16:32

일산성인영어 관용구 배워보자!


안녕하세요.

뜌아입니다. :)

오늘도 일산성인영어 잉글리쉬애비뉴에서 배운 영어표현

관용구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평소 생활에서 익히 쓸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반면 모르면 전혀 뜻을 유추할 수 없어서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모르는 표현들이 있으시면

익히셔서 좀 더 풍성한 영어실력 갖춰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eggers can't be choosers.

구걸하는 사람은 선택하지 못한다,


무슨 뜻일까요?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주변에 이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으면

짧고 굵게 한마디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표범은 그 무늬를 바꾸지는 못한다.


leopard 표범 spot 점, 얼룩

즉, 특유의 형태나 고유한 성격 등은 한번 

만들어진 후에 쉽게 바꾸지 못한다는 말이죠. 

정말 그런가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사람에 있어서는

거의 맞는 말 같기는 하네요.


It's no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즉, 끝까지 해봐야 안다 라는 뜻이죠.

충고를 해주거나 위로를 해줄 때 등

평소에도 곧잘 쓰일법한 표현이에요. 


once in a blue moon 이라는 관용구 들어보셨나요?

이건 뭘 뜻할까요?

'어쩌다 한번' 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푸른 달이 뜨는 것은 흔치 않죠. 따라서

매우 드물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예문으로 익혀볼까요?


I seldom play the games. Once in a blue moon.

나는 게임을 거의 안해. 아주 어쩌다 한번.


다음 관용구는 see eye to eye 입니다.

이 표현은 눈에서 눈으로, 즉 '의견을 같이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눈빛만 봐도 안다는 말이 있잖아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는 뜻이죠.

아래 문장처럼 쓰일 수 있습니다.


They don't see eye to eye on many things.

그들은 많은 것에 있어서 마음이 안 맞아요.


오늘의 마지막 관용구는 smell a rat입니다. 

rat은 들쥐라는 뜻이구요.

이 표현은 낌새를 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You should do it quickly before he smell a rat.

그가 낌새를 채기 전에 빨리 해야돼.


Didn't you smell a rat?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못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총 여섯가지의 관용구를 배워봤네요.

오늘 배운 여섯가지 관용구는 머릿속에 바로

저장하고 넘어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일산성인영어 다음에도 또 배워보도록 해요. 

여러분 모두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