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어학원 자신감 급상승한 비법!

일산어학원 자신감 급상승한 비법! 

주말 내내 골골 거리며 침대 안에만 있었더니 몸이 한결 가뿐해진 것 같아요. 

역시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이불 안에만 쏙 박혀있는 게 최고인 걸까요?ㅋㅋㅋㅋㅋ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제가 감기에 걸린 걸보니 요즘 회사와 일산어학원을 병행했던 게 살짝 무리가 됐나 싶기도 한데요.

그래도 무리의 대가로 영어 실력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어서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현재 회사를 다닌지는 어언 3년 째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렇게 오랫동안 회사를 다니면 항상 정말 갑작스럽게 현타가 오곤 하더라고요.

나쁘지만은 않았던 전의 직장은 그만두게 된 계기도 이러한 이유가 컸는데요. 

솔직히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무기력한 기분이들었는데 이러한 기분만으로 회사를 그만두는 건 저에게도 그리 좋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3년째가 될 때마다 무기력한 기분이 드는 건 제 스스로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건 지극히 저의 기분 변화이기 때문에 누구를 탓하기도, 상황을 탓하기도 조금 그렇더라고요.

뭐라도 배우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어서 일산어학원 잉글리쉬애비뉴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영어 회화든 뭐든 확실히 무언가를 학습해 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 것 같아요!

제가 저의 자기개발로 영어 회화 공부를 선택한 건 지금 영어를 미리 배워놓는 것이 나중에도 빛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였는데요.

지금 당장 쓸 일은 없지만 솔직히 여행을 갈 때마다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혹시라도 나중에 이직할 마음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부담이 없다는 게 정말 큰 이유였어요.

무언가를 배우고 나면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자격증 시험 날짜가 정해져있다보니 항상 그러한 것들은 시간에 촉박해 현재 제 상황을 겨르지 못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영어 회화는 제가 할 수 있는 양만 적당히 공부할 수 있고,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까 장기간 꾸준히 할 수 있는 자기개발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일산어학원 잉글리쉬애비뉴는 제 친구가 다니는 중이기도 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어렸을 때 배웠던 영어와는 달리 문법이나 암기식영어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1대1로도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후에 제가 회사 일로 갑자기 바빠졌을 때 제 일정에 맞게 수업을 조정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오늘은 짧으면서도 긴, 후기 포스팅을 남겨보며 제가 다니는 중인 일산어학원 잉글리쉬애비뉴를 소개해보았는데요. 

자기개발 도전 하시는 분들께 영어 회화 공부를 추천하며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