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학교생활영어회화 배워보자!!!

영화로 학교생활영어회화 배워보자!!!

꿈의 유학,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어학연수나 유학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배운 문법 중심의 한국영어로는

미국 현지에서 배운 영어를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여러분들께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당장 미국이나 영국, 호주 및 캐나다 같은 영어권 나라의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영어회화 표현들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포스팅의 전반을 이룰 영화는 Means, Girl. (퀸카로 살아남기) 입니다. 학교에서 인싸가 되기 위한 여자들의 고군분투를 그려낸 작품인만큼,

영화도 재미있고,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제 영어회화 표현들이 담겨있으니 시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처음 들어가거나 전학을 가서 첫 번째 할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Hi I don't know if anyone told you about me. I'm a new student here.

(얘기 들었나 모르겠는데, 나 이번에 새로온 학생이야.)

 

영화의 주인공은 아프리카에 살다와서 홈스쿨링을 진행해 왔습니다. 당연히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문화는 전혀 모릅니다.

그런 주인공의 첫 번쨰 대화에 대한 상대방의 대답은 어떨까요?

Talk to me again and l'll kick your ass.

(한번 만 더 말걸면 죽여버릴 줄 알아.)

상대방의 대답은 정말 냉소했습니다. 결국 자리에 앉으려고 자리를 찾다가 선생님의 도너츠와 커피들을 모두 쏟아버리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주인공은 미안하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It's not you. I'm bad luck.

(네 탓이 아니다. 운수가 나쁜거지.)

라고 주인공을 타이릅니다.

결국 선생님은 옷을 갈아입게 되고, 교장선생님이 들어와 서로 당황하는 장면이 연출이 됩니다. 교장선생님꼐서는

If you need anything or If you wanna talk to somebody..

(필용 한 게 있거나 할 말이 있으면..)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아 아마 교장선생님께서 이 선생님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에게

Ok. good day. everybody.

(좋아 즐거운 하루 보내길.)

이라고 말하면서 학생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해줍니다.

오늘은 영화를 통해서 영어회화표현을 배워봤습니다.

다양한 표현들 앞으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