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주유소에서 쓸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

뜌아 2018. 1. 9. 17:28

안녕하세요.

뜌아입니다. :)

오늘은 날씨가 매섭게 추워진거 같아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주유소에서 쓰일 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들을 배워왔어요.

사실 해외여행 가서 주유소를 갈일이 있겠냐만은 만약 유학을 간다던지

장기 출장을 간다면 쓸 수도 있겠죠??


그럼 하나씩 살펴볼께요.


주유소에 가는 가장 큰 목적은 기름을 넣으러 가는거겠죠??



A:Do you want regular or super?

(보통 아니면 수퍼 로 넣어드릴까요?)

B:regular(보통으로 해주세요)

A:How much do you want?

(얼마나 넣을까요?)

B:Fill up the tank, and check the oil

(가득 채우시고, 오일 점검도 해주세요)


간단한 회화표현이죠??

어렵지 않은 표현이라 뜌아도 금방 이해했답니다.


요새는 self 주유소들이 많지만 외국 주유소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알아놔야 어느 주유소를 가든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죠?



운전을 하다가 보면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도 작년말에 타이어가 갑자기 펑크가 나서 당황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야 타이어가 펑크나면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와달라고 하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카센터에서 이야기를 해야겠죠??


A:My car seems to have a flat tire.

(내 차에 펑크가 난 것 같아요)

B:please step out of the car.

I'll check it

(차에서 내리세요. 점검해보겠습니다)

A:Oops! I'm running a little late

(아이구! 아무래도 늦겠군요)

B:Sorry. bot the tire needs changing

(미안하지만, 타이어를 갈아야 할 것 같습니다.)



flat tire 라는 표현을 써서 펑크났다라는 표현을 하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아는 flat이라는 단어는 평평한 이라는 뜻인데 타이어가 펑크 날 때도 flat이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추가적으로 오일이 새는 것을 표현할 때는 leak(액체, 기체가 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간단하게 예문을 통해서 주유하는 방법과 타이어가 펑크났을 때 쓸 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들을 복습해봤는데요.

나중에 외국여행가서 렌트를 해도 될거 같아요 이젠. 



그럼 뜌아는 내일 새로운 영어표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