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실용영어회화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실용영어회화
안녕하세요 ^^ 일산영어학원입니다.
여름휴가 맞이해서 해외여행을 많이들 가시는데요!
하지만, 해외에서 몸짓 발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보다는 유창하게 영어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바디랭귀지로 주문 하는 것보다는
영어를 사용해보는 게 식당입장에서도,
본인 입장에서도 더 좋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일산영어학원에서는
오늘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를 테마로
간단한 의사소통을 준비해보았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
I like to have a table for 2 please.
(저희 2명이에요/ 저는 2명을 위한 테이블을 가지고 싶어요)
보통 식당에서 웨이터가 몇분이세요? 라고 질문을 하면,
저희 몇명이에요 라고 대답을 해야 하는데요,
물론,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표현으로 We are two를 해도 상관은 없지만,
좀 더 예의있고 더 실용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4명일때는 4 please 이렇게 응용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Excuse me,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실례합니다, 무엇을 마실 건가요?)
웨이터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특히 미국이나 서양의 음식점의 경우
물이 셀프가 아니라 물 역시 주문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을 하실 때는
원하시는 것 + please로 대답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물을 주문할 때는 유의하셔야 하는 게 있는데요,
물의 경우 수돗물로 된 물과 페트병에 있는 물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을 해주셔야 해요.
보통 한국분들은 병에 있는 물을 마시기 때문에
bottle please 라고 하시면 됩니다!
Can you give us some minutes?
(좀 기다려 주시겠어요? / 우리에게 약간의 시간을 줄래요?)
주문을 하러 웨이터가 왔지만,
메뉴를 아직 선정하지 않아 조금의 시간, 여유가 필요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하지면 좋은데요,
보통 웨이터들은 of course(sure), take your time! 이라고
대답을 해주시면서
여러분들께 조금의 시간을 더 드릴거에요~
Are you take order?
May i take your order?
(준비되셨나요? / 주문을 받아도 될까요?)
보통 웨이터들이 테이블에 오셔서 질문을 하시는데요,
위에 있는 좀 더 기다려 달라는 표현도 좋지만,
oh, i haven't decided it.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사용하는
실용영어 표현들을 간단히 살펴보았는데요,
저희 학원에서는 이렇게 외국인과 대화하는 데 필요한
회화영어를 중심적으로 가르쳐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