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영어 자신있게 영어로 말해요.
직장인영어 자신있게 영어로 말해요.
안녕하세요.
많은 직장인분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몇년이고 영어공부를 해왔을텐데요.
왜 아직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말문이 턱 막히는지..
말하고자 했던 표현은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말이죠^^
직장인영어 학원 잉글리쉬애비뉴와 함께
외국인울렁증, 영어울렁증 극복해 보자구요~^^
자 오늘도 그럼 간단한 문장으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 Easy, can you drop me off at the nearest subway station?
이지,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에 저 좀 내려 주겠어요?
- You didn’t ride your bike today?
오늘은 자전거를 안 타고 왔어요?
- My bike is at the repair shop.
자전거가 수리점에 있거든요.
- I got doored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자동차 문에 좀 부딪혔어요
- What do you mean “you got doored?”
문에 부딪혔다니 무슨말인가요?
- I hit a car door that someone opened suddenly.
어떤 사람이 갑자기 차 문을 여는 바람에 부딪혔어요.
- Oh, I see. I heard that there are many cases like that these days.
아, 그랬군요. 요즘에 그런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 Yes, this is my second time this month.
네, 이달 들어 벌써 두 번째 있는 일이예요.
- Can you drop me off at ~?
저를 ~ 에 내려 주시겠어요?
여기에서 at 뒤에는 장소를 표시할 수 있겠죠?
어디에 내려주세요~
지하철역에 내려주세요 ~
학교 앞에 내려주세요 ~
등의 부탁을 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랍니다.
☞Can you drop me off at the nearest subway station?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 앞에 저 좀 내려 주시겠어요?
☞Can you drop me off at my place?
우리 집 앞에 내려 주시겠어요?
- My ~ is at the repair shop.
제 ~ 가 수리점에 있어요.
☞My car is at the repair shop.
제 차가 수리점에 있어요.
오늘은 어디에 내려줄 것을 부탁할 때,
그리고 수리점에 자동차 혹은 자전거를 맡겼을 때 쓸 수 있는
생활영어표현들을 공부해 봤어요.
아주 쉬운 표현들이니 꼭 기억하고,
한 번쯤은 써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직장인영어 학원, 아직도 고민중이라면 역시 잉글리쉬애비뉴!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영어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그럼, 우리는 내일 이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