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영어회화 어렵지 않게 배워요.
풍동영어회화 어렵지 않게 배워요.
안녕하세요.
풍동영어회화 학원 잉글리쉬애비뉴
오늘도 인사드리러 왔어요^^
여러분은 보통 영어공부를 언제 하시나요~?
점심에~? 저녁에~? 아니면 잠들기 전~?
뭐 개인별로 학습이 잘 되는 시간이나 장소가 있을텐데요,
저는 아침에 몽롱한 시간에
주로 영어단어도 외우고 문장도 연습하곤 해요.
왠지 몽롱할 때 무의식적으로 외워둔게
나중에 잘 기억이 나는 느낌이랄까.
뭐 여러분들도 본인만의 방식을 찾아가면서 영어회화,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혼자만의 공부가 어렵다면 우리 풍동영어회화 학원
잉글리쉬애비뉴의 도움을 받아보셔도 좋아요.
합리적인 수강료, 확실힌 영어실력향상!!
잉글리쉬애비뉴가 약속드려요.
자 그럼 오늘도 함께 간단한 영어회화 표현
공부해 보면서 하루를 시작해 볼게요.
이가 흔들려요.
I have a loose tooth.
이를 뽑으러 왔어요.
I'm here to get my tooth pulled out.
'pulled out'은 '뽑다'라는 뜻이예요.
이를 뽑다 를 말할때도 쓸 수 있답니다 -
충치가 있어요.
I have a cavity.
아이 햅 어 캐버티
충치를 때워야겠어요.
I need to have my cavity filled.
사랑니가 났어요.
My wisdom teeth are appearing.
마이 위즈덤 티쓰 아 어피어링
'wisdom teeth'은 '사랑니'라는 뜻입니다.
찬 것을 먹으면 이가 시려요.
My teeth ache when I eat something cold.
마이 티쓰 에이크 웬 아이 잇 썸씽 콜드
'ache'는 일반적으로 '통증'을 말하지만
여기에서는 '시리다'라는 뜻으로 쓰였어요.
치통 때문에 씹을 수가 없어요.
I can't chew because I have a toothache.
아이 캔트 츄 비커즈 아이 햅 어 투쓰에이크
'toothache'가 치통이라는건 다들 아시죠?
자 오늘은 '치과'에서 쓰일법한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 봤는데요.
왠지 이런 표현들을 말하다 보면 괜히 이가 아픈 것 같고
괜히 이가 시린 것 같고 뭐 그런 느끼...ㅁ..ㅎ..ㅎ 저만그런가요?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참 다양한 상황에 나를 많이 놓아보는 것 같아요.
이런저런 상상도 해보고 또 여행다니면 어떨까
어떻게할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려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지루한 영어공부라 생각 말고
나중에 내가 여행지에서 직접 말하고 친구들을 사귄다고 상상하면서
보다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풍동영어회화 잉글리쉬애비뉴는 그럼 내일 이 시간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