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삼송영어회화 배우고 가세요!

뜌아 2018. 3. 15. 16:09

삼송영어회화 배우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잉글리쉬애비뉴입니다.

삼송영어회화 학원 찾으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이젠 저희 잉글리쉬애비뉴에서 배워봅시다.



잉글리쉬애비뉴에서 짬짬이 가르쳐드리는 

생활영어회화만 배워놓으셔도 큰 도움된답니다.

그럼 오늘도 짬을 내어 생활영어회화를 배워봐야겠죠? 


오늘 내용 어렵지 않아서 

입에 잘 붙게만 해놓으면 

언제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로 배워볼 표현은 so ~ that !

아시는 분들도 있죠?

'~할만큼 너무 ~하다' 즉

'너무 ~해서 ~하다'라는 뜻이죠.


I was so nervous that I couldn't do anything.

나는 너무 긴장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She was so upset that 

I couldn't understand what she she said.

그녀는 너무 화가 나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가 한 말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so that은 이렇게도 쓰이지만 붙여서 쓰여서

다른 느낌으로도 쓰일 수 있는데요.



He work hard so that he can get promoted.

그는 승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Please come closer so that I can hear you.

내가 너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더 가까이 와봐.


이렇게 so that이 붙여 쓰이는 경우에는

'~할 수 있도록 ~하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모르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알아두세요~


다음으로 배워볼 표현은

'you are the one who~' 라는 표현인데요.



You are the one who makes me feel happy.

당신은 내가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당신이 바로~ 한 사람이다' 라는 뜻으로

쓰일 수도 있지만 언제나 저런 느낌으로만 쓰이는건 아니에요.

 '~한 건 바로 너잖아.'라는 어투로 쓰일 수도 있어요. 

예문을 볼까요?



You are the one who told to him!

그에게 말한 사람은 너잖아!


You are the one who is responsible for this mess!

엉망이 된 이 상황에 책임이 있는 건 너잖아!


이렇게 상대에게 약간 안좋은 감정을 

드러내보일 때나 핀잔을 주는 식으로 얘기할 때 

쓰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배워본 삼송영어회화 어떠셨나요?

삼송영어회화 학원으로도 거듭난 저희

잉글리쉬애비뉴와 앞으로도 이렇게 짬짬이 

영어공부하고 실력 올려봅시다!



어쨌든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많은 표현들을 준비해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