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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표현 <I was going to...>

뜌아 2017. 12. 14. 19:28

오늘의 영어표현 <I was going to...>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는 뚜렷한 4계절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점점 가을과 봄의 경계가 없어지는 것 같더니 

봄에 벚꽃구경을 할 수 있는 시기를 조금이라도 놓치게 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올해는 더욱이 가을단풍을 충분히 즐겼나? 하기도 전에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나니 가로수에는 휑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덩그러니 서 있더라구요.

역시 그 어떤 일들도 시기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성인영어회화학원 잉글리쉬애비뉴에서 공부한

오늘의 영어회화표현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요즘 단풍구경시기와 같은 찰나의 시간을 놓치고

 점점 후회만 늘어나는 건 저만 그런가요?

.. 그때 했었어야 했는데. 작년에 그거 할 껄.. 

하는 말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인생은 타이밍

이라고들 하는데 그죠?

그 타이밍을 놓쳤을 때의 아쉬움을 표현하기 위해

 쓸 수 있는 오늘의 표현은 무엇일까요?


 

I was going to go on a trip to Seorak mountain last Saturday.

지난주 토요일에 설악산으로 갈려고 했었는데.

 

지난주에 설악산으로 떠나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I was going to ----“

(--- 하려고 했는데,)

 

I was going to say, it is not my fault.

그거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할려고 했었는데.


 

I just was going to text you!

나 막 너한테 문자 할려던 참이였는데!

 

이런 경우 종종 있으시죠

친구에게 문자를 할려던 찰나 띵똥! 하면서

 그 친구에게 문자가 먼저 오는 경우? 

 

I was going to ask you about tomorrow meeting.

내일 회의 관련해서 너한테 물어보려고 했어.

 

I was going to do this.

나 이거 하려고 했어.

 

I thought I was going to miss that bus. but...

내 생각엔 그 버스를 놓쳤던 것 같았는데 근데..


 

치사하게 변명을 하려는 느낌이 강하지만

이런 표현은 하루에도 몇 번씩 쓰게 되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과거에 하려고 했었지만 결국 행동으로 옮기진 않았던

 그런 일들에 대해서 말할 수 있겠죠?


 

오늘 성인영어회화학원 잉글리쉬애비뉴에서 배워본 I was going to

 정말 유용한 표현이니 꼭 여러 가지 본인의 상항에 맞추어

 문장을 만들어 보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죠?

하루에 5-10분 잠깐 휴식을 취하는 시간,

직장이나 학교에서 오늘의 영어회화표현 한마디 공부해 보는게 어떨까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유용한 표현을 배울지 기대하며

성인영어회화학원 잉글리쉬애비뉴에서 열공해오도록 하겠습니다.

뜌아의 영공타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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