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1년 중 딱! 하루, 수능을 위해 우리는 학창시절 그토록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를 했는데요.

올해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수능역사상 처음으로 수능이 연기 되는 상황이..

그렇게 보면,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한 지대에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없게 된 것일지도..

지진이 일어나도 폭풍이 몰아쳐도 우리는 오늘도 생활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해 봅시다!^^

 

고3 학생들은 대학진학을 위해서든, 

각자가 꿈꾸는 그 어떤 미래를 위해서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공부하고 있을 텐데요.

프랑스의 낭만파 시인,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re is nothing like dream to creat the future”(미래를 창조하기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라고 말이죠.

 

우리가 어떤 일을 그냥-하는 것 보다는 목표가 있고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내가 현재 힘 쏟고 있는 이 노력이 그저 힘들기보다는 뿌듯할 것입니다.

 

오늘 잉글리쉬애비뉴에서 배운 생활영어회화 표현!

 

“There is nothing like ---" (~만한 것이 없다.)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존재! 무언가를 표현할 때 활용하기 좋은 표현이겠죠?

학교에서 직장에서 봄에만 춘곤증이 있는 것이 절대 아니죠!

왜 춘곤증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모를 정도로 

저는 4계절 내내 점심시간 후에 밀려오는 졸음에 허벅지를 여러번 찌르곤 하는데요.

그렇게 쏟아지는 잠과 싸우기 위해선 커피한잔이 간절해집니다.

 

There is noting like a cup of coffee to wake me up around 3PM.

오후 3시에 커피한잔 만큼 날 깨워주는 것은 없지.

 

There is nothing like a cup of hot chocolate in winter.

겨울에 핫 초콜릿만한 것은 없지.

 

월화수목금 일주일은 하얗게 불태우고 드디어 돌아온 주말의 시작!

금요일 저녁! 요즘은 해가 짧아져 금요일 오후 3시만 넘으면 

이제 주말을 즐길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 시작하는데요.

 20대 초에는 때에는 친구들과 약속을 끊임없이 잡아 놓곤 했는데 

이제는 모처럼 돌아온 일주일만의 주말을 나 혼자 조용히 맞이하고 싶을 때가 많아졌습니다.

 

When it's Friday night, there is nothing like eating dinner alone in my cosy flat.

금요일 저녁엔 내 아늑한 플랫에서 혼자 저녁 먹는 것 만한 것이 없지.

오늘도 하루도 생활영어회화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하루도 게을리하지 않는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최고입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어떤 유용한 생활영어회화 표현을 배울지 기대하며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